[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수유용품 전문 브랜드 유피스는 폴프랭크 디자인의 스마트 일회용 턱받이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유피스의 폴프랭크 라인은 유피스의 기술력과 폴프랭크 감성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이 만난 스페셜 에디션 제품이다.
특히, 턱받이 앞면에 아기가 이유식이나 음료 등을 먹다가 흘릴 경우 부스러기를 모아줄 수 있는 포켓이 있어 옷을 버릴 염려가 없으며, 유럽 안전성 기준(EN 646/지류)을 준수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0매에 4700원, 16매에 7500원.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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