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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시장, “인천 투자유치 확대에 역점두겠다”

최종수정 2013.07.01 15:55 기사입력 2013.07.0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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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취임 3주년 성과 브리핑...GCF 안착과 2014 인천AG 성공 개최에 총력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송영길 인천시장은 1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3주년 성과 브핑을 갖고 "대한민국의 심장, 경제수도 인천을 향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1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3주년 성과 브핑을 갖고 "대한민국의 심장, 경제수도 인천을 향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1일 “남은 임기동안 경제활성화 및 투자유치 확대에 역점을 두겠다” 고 밝혔다.

송 시장은 이날 취임 3주년 성과 브리핑을 갖고 “경제활성화를 통해 재정을 건전하게 하는 것이 재정위기의 근본적 해결 방법”이라며 “기업이 많아지고, 일자리가 늘고, 세수가 커져야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송 시장은 이를위해 “시민, 공무원, 기업, 유관기관을 총망라한 범시민 투자유치 운동과 국내외 공동 마케팅 활동을 적극 추진해 기업투자를 유치, 일자리 창출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인천시는 올해 1/4분기 외국인 투자유치 실적(14억6900만달러)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고, 지난해는 사상 처음으로 경기도를 앞질러 전국 2위를 차지했다.
송 시장은 “외국인 투자유치 실적을 집계한 1962년 이후 최대의 실적”이라며 “인천경제자유구역은 물론 원도심에도 대기업 투자유치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서는 인천의 역사와 아름다운 전통을 살리는 자생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면서 도심공동체 삶을 복원해내는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송 시장은 또 아시아 최초 유엔본부로 입주한 녹색후원기금(GCF) 사무국의 안착과 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남북관계와 관련해 송 시장은 “인천은 남북화해와 협력을 가장 앞장 서 추진해야 할 숙명을 안고 있다”면서 “강화 교동에 남북이 함께하는 평화산업단지를 조성해 개성공단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남과 북이 서로 윈윈하는 경제협력의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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