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노홍철이 독특한 연애관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노홍철은 뭐든지 금방 질린다는 고민을 토로했다. 그는 "프로그램도 오래 잘 되는 거 싫다"며 "하나쯤 망해서 새로운 거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연애도 2년이 넘으면 사랑이 식는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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