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아이돌그룹 빅스가 글로벌 시계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12일 "빅스가 지난 10일, 스위스의 글로벌 시계 브랜드 요비사(JOWISSA)와 계약을 체결하고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또 요비사 전매장에 '빅스 블랙 에디션'을 착용한 빅스의 포스터가 부착될 예정이어서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얻고 있다.
한편 빅스는 신곡 '하이드'로 인기몰이 중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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