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지속적인 저금리와 장기간 지속되는 부동산경기침체로 안정적인 투자상품을 찾기 힘든 국내부동산시장에 최근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투자가 인기를 끌고 있다.
수익형부동산 중 상가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활발해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러한 상가의 특징을 살펴보면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 내 상가는 대부분 상업지역으로 역세권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다. 단지 내 수요뿐만 아니라 주변지역의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상가분양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투자지역으로 떠오르는 광진구 화양동에 들어설 ‘광진트라이곤시티 상가’는 단지 내 338세대의 입주자와 연접한 화양타워 입주자를 고정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어 이들만으로도 상당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지하철 2호선, 5호선, 7호선이 교차하는 초역세권으로 건국대학교와 세종대학교를 끼고 있어 배후수요 또한 풍부하다.
이미 ‘광진트라이곤시티’ 주변은 기존 상권이 형성되어 현재 활발하게 영업을 하고 있어 준공이 완료 되는대로 영업개시와 더불어 즉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이 지역의 매리트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광진트라이곤시티는 광진구에서 지정한 대학 문화의 거리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 황금상권이라 할 수 있는 대학가 상권의 프리미엄 가치를 누릴 수 있다.
분양문의 1899-4445
박승규 기자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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