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한가인 2세 계획'
'한가인 2세 계획'이 네티즌에게 화제다.
한가인은 2세 계획에 대해 "(연정훈이) 항상 2세 계획을 잘못 얘기하고, 또 수정하고, 그게 뭐 계획한다고 되는 것 같지는 않다"고 전했다.
'한가인 2세 계획'을 들은 엄태웅은 "둘은 낳아야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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