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개그맨 김병만이 '정글의 법칙'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병만은 27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 '정글의 법칙'의 진정성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은 "도전을 즐기다보니 조금 더 자극적인 걸 찾게 되더라. 스카이다이빙 이상은 없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김병만은 4,000미터 상공에 올라가 미소를 지으며 달인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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