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7급 공무원’이 병원으로 급하게 이동하는 주원의 모습을 공개했다.
27일 공개된 스틸에서 주원은 다급한 표정으로 심상치 않은 상황을 짐작하게 한다. 이는 뜻하지 않은 총격에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누군가를 구급차로 후송 중인 주원의 모습으로 후송되는 인물이 누구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총상을 입은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상황 속에 미래(김수현 분)와 우진(임윤호 분)의 복수가 성공할 수 있을지 결말에 집중되고 있다.
한편 ‘7급 공무원’은 27일 19회가 방송된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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