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브레이킹 던 Part2', '타워' 웹하드 송사리 다운로드 1, 2위 경쟁!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브레이킹 던 Part2', '타워'  웹하드 송사리 다운로드 1, 2위 경쟁!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영화가 떳다!
영화다운로드 전문 웹하드 송사리는 오늘 7일부터 "'트와일라잇'의 결정판인 브레이킹 던 Part2'의 인터넷 다운로드서비스를 실시한다" 고 밝혔다.

작년 11월 중순에 개봉한 영화 '브레이킹 던 Part2' 는 전 세계 영화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이 영화로, 시리즈는 회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볼거리와 남녀 주인공을 둘러싼 각종 이슈와 스캔들이 겹치면서 영화 내외적으로 세인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시리즈물 영화이다

초능력을 가진 뱀파이어와 평범한 인간의 사랑으로 시작된 이 영화는 '뉴문, 2009년''이클립스, 2010년''브레이킹 던 Part1, 2011년'으로 이어지는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으며 화려하고 우아한 판타지의 대미를 장식했다.
영화다운로드 전문 웹하드 송사리는 "특히 이 영화는 전작의 여주인공의 시련에 너무 많은 비중을 다룬 점에 비해, 이야기의 흐름이 자연스러운 데다 마지막 피날레를 위해 하나로 집대성되는 '짜임새'가 관객들의 만족감을 더할 것으로 예상 된다 " 고 전했다.

한편 어제 다운로드서비스가 개시 되자마자 1위를 차지한 영화 '타워'는 한 계단 내려오며 2위에 랭크 됐다. 그 뒤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 나의 PS 파트너'' 등이 한국영화들이 상위권에 나란히 올랐다, 신작인 영화 '엘 시스테마'는 후반부의 청각장애인들이 수화로 오케스트라 연주하는 명장면이 감동을 줌으로써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다.

드라마 부문은 KBS2' 아이리스2' 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채널 드라마 중 인기를 얻고 있는 tvN '푸른거탑'이 리얼하면서도 참신한 소재와 연출, 센스만점 패러디로 재미를 주면서 가파른 상승세에 힘입어 순위권에 진입했고,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와 MBC '7급 공무원' 은 각각 2위,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그 밖에 '광고천재 이태백', '오자룡이 간다', '야왕' 등이 상승세를 타며 순위권에 랭크 됐다.

예능 부문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가 1위를 차지했다. '전설의 조상님' 특집으로 꾸며진 방송에서 데니안, 천명훈, 김재덕, 이재원이 출연해 각종 루머해명과 근황에 대해 입담을 과시 했다. 2위는 SBS '화신'이 차지했고, 그 뒤로 4위는 SBS '짝' 이 랭크 됐다. '짝' 에 출연한 소이의 연애사 고백과 배우 이언정의 과거 성인잡지 모델 활동했던 경험을 털어놔 누리꾼들의 응원과 격려를 받았다.

그밖에 노홍철, 정형돈, 강예빈이 진행하는 tvN의 '가짜를 찾아라 눈썰미' 이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하여 눈길을 끌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