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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獨 '마이스터'같은 '기능명인' 전국 최초 도입

최종수정 2018.08.16 00:31 기사입력 2013.03.0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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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영규 기자]독일의 마이스터(Meister)같은 '기능명인제도'가 경기도에 도입된다.

경기도는 지난 2월 '경기도 숙련기술인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하고 올해부터 숙련기술인 육성과 지위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이번 조례에 따라 해마다 ▲우수 숙련기술 명인 선정 ▲우수 숙련기술인 육성기관 지원 ▲기능경기대회 입상자 취업 지원 등에 나선다.

먼저 전국대회 메달 입상자 중 입상 후 관련분야에서 7년 이상 종사한 숙련 기술인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매년 5명을 숙련기술인 명인으로 선정한다. 이들은 명인증서와 함께 기능 장려금 500만원을 받는다. 아울러 도 대회 심사위원 위촉과 대한민국 명장 우선 추천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도는 또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를 다수 배출한 도내 특성화고등학교, 직업훈련학교 등 기술인 육성 우수기관 5개 기관을 '숙련기술인 육성 우수기관'으로 선정 지원한다. 숙련기술인 육성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 기능훈련비 지원과 도에서 추진하는 일자리지원 사업 참여시 우선 지정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김태정 도 일자리정책과장은 "체계적인 기능인육성을 통해 학력보다는 능력이 우대받는 사회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세계 기능인들의 축제인 '2019년 국제기능올림픽대회'를 유치를 위해 올해 한국산업인력공단에 신청서를 제출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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