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3초 후 이상한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큰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3초 후 이상한 사진'이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언뜻 보면 이상할 것 없는 풍경이지만 잠시 후 맨 앞에 서 있는 남성의 등의 주목하게 된다. 얼핏 남자라고 생각했는데 등에 속옷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는 것.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남자인데 선탠을 저렇게 한 게 아닐까요?" "그냥 장난 같은데요" "합성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