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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최강희 후임에 이흥실 감독대행 선임

최종수정 2011.12.26 08:51 기사입력 2011.12.2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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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실 전북현대 감독대행 [사진=전북현대]

이흥실 전북현대 감독대행 [사진=전북현대]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된 최강희 감독의 후임에 이흥실(50) 수석코치를 선임했다.

전북 현대는 "이흥실 감독 대행 체제로 2012년을 시작한다. '닥공(닥치고 공격)'으로 일컬어지는 전북의 공격적인 팀컬러를 가장 잘 유지하며 팀을 이끌어줄 적임자로 판단해 이 감독대행에게 팀을 맡기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감독대행은 1985년 포항제철(현 포항 스틸러스)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해 K리그 신인왕과 최우수선수상(MVP), 도움왕 등을 두루 차지했던 스타 선수 출신이다.

1992년 포항에서 은퇴한 뒤 1993년부터 마산공고 축구부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2005년 최강희 감독이 전북 감독으로 부임한 후 수석코치를 맡아 줄곧 최 감독을 보좌했다.

이 감독대행은 "최 감독님과 함께 오랜 시간 팀을 만들어온 만큼 내년에도 '닥공' 전술로 전북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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