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통신은 1일 닌텐도가 본사인 교토 부근에 새 R&D센터를 건립한다고 보도했다.
닌텐도의 켄 도요다 대변인은 "이 R&D센터는 내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13년 말 완공 예정"이라며 "1500명이 R&D센터에서 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