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명건 이비스 앰배서더 사장은 이날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이 일본 최대 온라인 여행사인 라쿠텐 트레블이 뽑은 3년 연속 최고 고객 만족상을 받고 세계적인 트래블러 사이트인 트립어드바이저가 2009년 발표한 "세계 100대 베스트 바긴 호텔에서 29위, 아시아에서 4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계약사 관계자와 고객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5주년 기념 객실 패키지'는 평소에 제공하는 객실 가격으로 '라따블 뷔페 조식 1인' 및 '체련장 무료 이용', '핫베스 무료 이용' 그리고 '객실 내 무료 인터넷 이용'까지 이용 가능한 실속있는 패키지이다. 내달까지 이용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여행 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바디 세트'를 선사하기도 한다.
또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명동, 서울, 수원)은 내달 말 까지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총 50인에게 '태국 이비스 호텔 투숙권을 선사하며, 응모하는 모든 고객에게 '태국 이비스 호텔 조식 식사권'을 선사한다.
문의 및 예약은 홈페이지(ibis.ambatel.com) 또는 02-6361-8888.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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