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 시기, 원자재비중 낮고 자산가치 상승 기대 종목 투자 유망
인플레이션이 요즘 시장의 화두다. 원자재 가격이 고공행진하며 물가를 연쇄적으로 끌어 올리고 있다. 인플레이션 부담이 커지면서 증시도 주춤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인플레 변수를 고려해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는 것이 투자의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지면 장기적으로 주식시장의 부담이 커질 수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빛을 보는 수혜주를 발굴한다면 이 역시 기회가 된다.
인플레이션 시기에 투자 1순위로 떠오르는 종목들은 단연 상품 관련 주식이다. 또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금융주도 주목 받고 있다.
인플레이션 시기에 상대적으로 강세가 예상되는 업종은 정유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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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플랜트(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자원개발(LG상사, 대우인터내셔널, 삼성물산, 현대종합상사, GS글로벌, 한국가스공사), 스마트그리드(LS, LS산전), 대체에너지(OCI, 웅진에너지, 오성엘에스티, LG화학, 삼성SDI), 농업(대동공업, 남해화학, 농우바이오), 비철금속(고려아연, LS, 풍산, 황금에스티), 금융(KB금융, 하나금융, 삼성생명, 대한생명) 등을 들 수 있다.
이에 더해, 물가 상승으로 기업의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원자재 비중이 낮은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또 인플레이션이 원화강세를 자극할 수 있는 만큼 환율의 영향을 덜 받는 종목도 수익을 기대해 볼 만하다.
이외에도 자산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가치주로 한섬과 한국타이어, 동부제철, 한일시멘트, 한국전력 등을 들 수 있다. 이들 종목은 업종평균 대비 PBR이 낮은 대표적인 저PBR 종목이다.
이들 종목을 중심으로 포토폴리오를 재점검한다면 시장 수익율 이상의 수익을 기대해 볼만 하다.
반면 원자재 비중이 높은 조선, 건설, 기계, 자동차업종 등은 시장대비 수익률이 저조할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이다. 또 인플레이션 수혜주에 투자할 때 주의할 점은 정책 변수다. 정부의 물가 규제대책 때문에 원재료 가격은 올랐는데 제품 값 인상이 어려운 음식료주도 주가가 힘을 받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 발 앞서 포트폴리오를 리모델링했다면 최대한 수익을 확대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할 때다. 이럴 때 신용을 활용한 투자가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투자방법으로 각광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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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론 금리는 최저 연6.9%(월0.57%)로 저렴한 편이다. 마이너스 통장식 서비스도 가능해 투자자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미 증권사에서 미수나 신용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라 할지라도 주식매도나 추가 담보금 없이 스탁론으로 신용 미수 대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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