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와 2PM이 카리스마 대결을 펼쳤다.
10일 오후 7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제 24회 골든디스크시상식'이 열렸다. 이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가요계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슈퍼주니어와 2PM은 팬들의 열띤 응원 속에 남성미 넘치는 워킹으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한편 이날 슈퍼주니어는 디스크 부문 대상을 비롯해 본상·인기상을 수상해 3관왕에 올랐고, 2PM은 디스크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pos="C";$title="슈퍼주니어-2PM";$txt="";$size="492,703,0";$no="200912110001541241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영상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