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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죤, '제2의 포천막걸리'되나..상표권 분쟁 조짐

최종수정 2010.08.16 16:18 기사입력 2009.11.0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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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일본 업체가 일본내 '포천막걸리' 상표를 획득하며 국내 업체들의 상표권 획득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피죤'을 둘러싸고 한-일간 상표권 분쟁이 발생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과 일본의 일본 피죤 가부시키가이샤(재팬 피죤)가 그 주인공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피죤(대표 이윤재)과 1999년 수입판매계약을 맺은 일본 피죤 가부시키가이샤가 최근 계약 종료를 앞두고 제3의 업체와 제휴, 국내 유아용품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전해졌다.

아울러 재팬 피죤은 중국 등 해외시장에도 피죤에 대한 상표를 출원한 상태로 피죤의 해외진출이 차질을 빚게 됐다. 재팬 피죤은 해외에서 피죤의 상표를 사용하면 그에 대한 로열티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양사가 맺은 수입판매계약은 2010년 1월31일자로 종료를 앞두고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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