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과 일본의 일본 피죤 가부시키가이샤(재팬 피죤)가 그 주인공이다.
아울러 재팬 피죤은 중국 등 해외시장에도 피죤에 대한 상표를 출원한 상태로 피죤의 해외진출이 차질을 빚게 됐다. 재팬 피죤은 해외에서 피죤의 상표를 사용하면 그에 대한 로열티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양사가 맺은 수입판매계약은 2010년 1월31일자로 종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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