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졸부문 자체 브랜드 완제품 개발
대륙제관은 24일 자체적으로 개발한 브랜드 ‘홈맥스 항균스프레이’를 출시, 이날부터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뿌리는 즉시 생활 속 세균과 바이러스를 99.9% 제거하고 각종 곰팡이, 유해세균 및 냄새 원인균을 살균해 감기, 식중독 등을 예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박봉준 대륙제관 대표는"향후 에어졸 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지속적인 R&D를 통한 원액개발과 50년간의 업력으로 다져온 다양한 유통 판매처를 활용해 자체 브랜드의 매출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