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력 플랜트업체인 미쯔비시중공업(MHI), 스미토모중공업(SHI) , 이시카와지마-하리마중공업(IHI), INC 엔지니어링, JP 스틸플랜테크 등 7개사 구매담당자와 국내 플랜트기자재 제조업체 70여 개 사가 참가한다.
이번 상담회는 대일 무역 역조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플랜트 기자재를 포함한 기계산업은 지난해 457억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으나 대일 교역에서는 138억달러의 적자를 봤고 올해도 7월까지 53억달러의 적자를 보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