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7일 대북 전통문을 통해 이번 사고 피해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북측의 협력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날 새벽 북한의 예고치 않은 댐 방류로 경기도 연천군 임진강 수위가 높아져 야영객 등 6명이 실종되고 차량 10대가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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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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