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동방신기의 영웅재중, 시아준수, 믹키유천 등이 투자한 화장품 회사 위샵 플러스가 SM엔터테인먼트의 김모 대표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했다.
위샵플러스 측은 25일 "서울중앙지검에 SM엔터테인먼트 김 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한편, 동방신기 3인은 지난 7월 31일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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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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