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슈퍼주니어의 동해와 규현이 아모레퍼시픽의 바디케어 전문 브랜드 '해피바스'의 모델로 발탁됐다.
동해와 규현은 지난 7월 탤런트 한지민과 함께 '해피바스' 페이셜클렌저 CF 촬영을 마쳤다. CF는 '해피바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송 '해피 버블'의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제작되어 특별함을 더했다.
세 명 모두 파자마 의상을 입고 깜찍한 댄스를 추며 숨겨둔 끼를 유감없이 발휘해 현장 스텝들의 환호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동해, 규현, 한지민이 함께 부른 브랜드송 '해피 버블'도 대중적인 멜로디와 스윙리듬의 후렴구, 귀엽고 싱그러운 가사가 어우러진 복고풍의 미디움 팝댄스 곡으로, 세 사람의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특히 브랜드송 '해피 버블'은 20일(오늘) 멜론, 도시락 등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되며, 뮤직비디오 역시 20일부터 해피바스 홈페이지를 비롯한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어 음악 팬들은 물론 네티즌의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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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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