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육감몸매로 타인의 시선을 즐기는 일명 '노출녀'가 등장해 화제다.
18일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나의 예쁜 몸매를 남들에게 보여주는 것 당연하다"는 여성 전신해 씨가 출연해 눈길을 끌 전망이다.
실제로 스튜디오에서 공개한 전 씨의 노출의상들을 지켜본 MC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전 씨는 “여름은 물론 겨울에도 점퍼 속에 탑과 초미니 스커트만 입고 다닌다”고 고백하며 “내 몸매는 너무 예쁘다. 남들에게 보여줘야 하는 게 당연하다”는 확고한 주관을 밝혔다.
또 그는 "외모 관리를 위해 쇼핑은 필수다"라며 “하루에 2~3번은 기본, 일주일에 30번씩 쇼핑을 다닌다. 한 달 의류쇼핑비만 1,000만 원에 육박하고 3년 동안 사들인 옷은 억대에 달한다”는 쇼퍼홀릭으로서의 면모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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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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