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경찰이 YTN노조 이메일 압수수색 '논란'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경찰이 지난 3월 YTN노조원 20여명의 이메일을 압수수색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YTN노조는 1일 검찰이 취재원으로부터 받은 제보나 취재원들의 지극히 사적인 내용이 담긴 이메일을 압수수색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YTN노조원 20여명의 것으로 지난해 7월부터 9개월간 주고받은 것이다.

경찰은 적법한 절차를 통해 영장을 발부받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현행법상 이메일은 일반 문서나 압수물품과 다를 바 없어 영장만 있으면 기간이나 분량의 제한없이 압수수색이 가능하다.

그러나 YTN 노조는 사생활 침해의 여지가 충분하다며 극렬 반발하고 있다. 실제로 송수신이 완료된 이메일은 통신비밀보호법상 보호대상이 아니어서 내용에 대한 공개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국내이슈

  •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해외이슈

  •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포토PICK

  •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