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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주영훈은 100점 만점에 100점"②

최종수정 2009.04.20 08:52 기사입력 2009.04.2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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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이윤미는 '잘가요, 언덕'의 OST에 참여하면서 프로듀싱 작업을 벌인 주영훈을 다각도로 평가했다.

평소 주영훈과 함께 음악적인 작업은 해본 적이 없다는 이윤미는 '잘가요, 언덕'의 보컬 가이드에 참여하면서 깐깐한 모습에 다소 매력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주영훈은 이윤미가 아내였기 때문에 일적으로도 콘트롤 하기가 쉽지 않았다.

"좋아~ 다 좋은데 여기는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어" "전체적으로 좋아, 하지만 이 부분의 목소리는 좀 맑았으면 좋겠어"

상대방이 기분 상하지 않게, 그러나 할말은 다하는 주영훈 때문에 녹음을 하면서 수차례 수정했다. 이는 남편이 아닌 프로듀서로서 자신의 역할을 다한 것.

이것 저것 지적하는 주영훈이 살짝 밉기는 하지만 일하는 모습이 의외로 멋있어 보인다는 이윤미는 주영훈의 이야기만 나오면 자랑이 끊이지 않는다.

이윤미는 주영훈에게 100점 만점에 100점을 줬다.

총각시절 부터 자취를 해왔던 주영훈은 왠만한 음식이나 집안일은 척척이다. 꼼꼼하고 빈틈없는 성격 탓에 이윤미가 힘들 때는 집안일도 잘 거들어준다. 설겆이가 밀려 있을 때는 주영훈은 군말없이 손수 설겆이를 한다.

일과 집안일 이외에도 주영훈은 늘 이윤미를 즐겁게 만든다. 말 한마디도 생각해서 말하고, 위트와 유머로 늘 웃겨주는 주영훈이 100점 만점에 100점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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