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계 여성의 날’인 8일(현지 시각) 늘어나는 여성에 대한 살인, 폭력과 정부의 안일한 대처에 분노한 멕시코 여성들이 거리로 나섰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약 3만명이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세계 여성의 날 시위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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