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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못 쓰는 코스피…개미들은 해외로 [3분 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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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읽기]
①삼전, '엔비디아 테스트 실패설' 반박
②한은 "반도체 사이클, 韓 경제 긍정적"
③해외 주식으로 이탈하는 한국 개미들

MARKET INDEX : Year to date
힘 못 쓰는 코스피…개미들은 해외로 [3분 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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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증시, 통화정책 등 불확실성 커
- 실적 성장 확인되는 기업들에 쏠림 지속
- 지난주 코스피 1.3%, 코스닥 1.8% 하락



TOP 3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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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테스트' 실패설에…삼성 "순조롭게 진행 중" 반박
- 외신 보도 나온 후 1시간30분만에 반박
- HBM 사업 악화 우려…"긴밀히 협력 중"
- 삼성, HBM에선 SK하이닉스에 뒤처져
■ 삼성물산 'CM' 사업조직 확대…새 먹거리 찾는다
- 건축부문 내 PM/CM팀으로 조직 격상
- 초고층 시공 경험 살려 CM 영역 확대
- 고부가가치 영역 진출, CM 업계 긴장
■ 한은 "반도체 경기 상승+G2 내수 중심 성장...韓 경제에 긍정적"
- 반도체 사이클,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
- 미국, 중국 정부 부양책도 긍정적 영향
- 다만 장기적으론 수출에 부정적일 듯


그래픽 뉴스 : 코스피 전고점 돌파하려면 '삼성전자'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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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올해 2.57% 상승…주요국 중 가장 부진
-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이달 상승세 꺾인 탓" 분석
- 주가 약세는 HBM 경쟁력 회복 기대감 약화 때문


the Chart : 개미들이 해외로 가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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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투자 2019년엔 100분의 1수준…절반 넘기기까지 3년 소요 예상
- 해외로 계속 자금 유출되면 국내 기업들 자금 조달 물량·비용 등 난항
- 투자자들의 움직임에 비춰 K-밸류업의 방향성·실효성 되짚어 봐야



뉴스 속 용어 : 中, '공동부유' 위배로 인플루언서 SNS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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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부유, "함께 잘 살자"는 분배중심 경제 정책
- 도농 간 빈부 격차·청년실업률 높아져 시 주석 재창
- "19억원어치 치장 후 외출" 인플루언서 SNS도 차단



오늘 핵심 일정

○국내

○해외
- 17:00 독일 5월 Ifo 기업환경지수
- 19:00 유로존 재무 장관 회의
- 21:30 캐나다 도매판매

◇점심&퇴근길 날씨
○ 최저기온 14℃(1℃) |최고기온 : 23℃(2℃)
○ 강수확률 오전 10%|오후 20%
○ 미세먼지 오전 좋음|오후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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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이면 OK, 꼭 필요한 시간-가성비 경제뉴스. 매일 8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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