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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개별공시지가]16년째 전국 최고 땅값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최종수정 2019.05.30 11:17 기사입력 2019.05.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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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외관.

서울 중구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외관.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2019년도 개별공시지가가 발표되면서 전국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곳은 어디인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이 2019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해 오는 31일 공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전국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 1.75%포인트 오른 8.03%를 기록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토지수요 증가, 교통망 개선기대, 상권활성화, 인구유입 및 관광수요 증가 등이 주요 상승요인이다"라고 분석했다.


서울시의 경우 12.35%로 전년 대비 5.51%포인트 올랐다. 자치구별 상승률을 보면, 중구가 20.49%로 가장 높았으며, 강남구 18.74%, 영등포구 18.20%, 서초구 16.49% 순이다.


상업지역 기준으로 서울시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2004년부터 최고지가를 이어가고 있는 중구 충무로1가 24-2번지 '네이처리퍼블릭'으로 ㎡당 가격은 1억8300만원을 기록했다.


이곳 땅값은 2017년 8600만원이던 것이 지난해 9130만원으로 6.16% 상승, 처음으로 3.3㎡(평)당 3억원을 넘어섰다. 올해는 두배 가까이 가격이 상승해 3.3㎡당 6억400만원을 기록했다. 네이처리퍼블릭 이전 가장 비싼 땅은 1989년부터 2003년까지 명동2가 우리은행 부지(392.4㎡)였다.

주거지역 기준 최고 땅값은 강남구 대치동 1029번지에 위치한 대치SK뷰 아파트 부지로 ㎡당 1909만원을 기록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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