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일본 유명 배우 아오이 유우(33)가 개그맨 야마사토 료타(42)와 교제 2개월 만에 결혼했다.
5일 산케이스포츠, 아사히신문 등 다수의 일본 매체는 아오이 유우가 일본 유명 개그맨 '남해 캔디스' 야마사토 료타와 지난 3일 혼인신고를 해 법적으로 부부가 되었다고 보도했다.
짧은 교제 기간과 "갑작스러운 결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국에서도 팬층이 있는 아오이유우의 결혼에 대한 궁금증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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