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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나스타샤 애슐리, '미녀 서퍼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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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 애슐리/사진=아나스타샤 애슐리 인스타그램

아나스타샤 애슐리/사진=아나스타샤 애슐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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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국 출신의 미녀 서퍼 아나스타샤 애슐리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아나스타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핑을 즐기기 전 모래사장 위에서 자연스럽게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갈색 보디수트를 입고 보드를 들고 서있다. 밀착 보디수트로 드러난 매끈한 바디라인이 시선을 끈다.

한편, 서핑 대회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아나스타샤 애슐리는 빼어난 외모와 몸매로 모델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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