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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중동사태 불확실성 높아져…범부처 비상대응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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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화상으로 긴급 대외경제점검회의 주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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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중동 사태와 관련 한국 경제에 부정적 영향이 발생하지 않도록 높은 경계감을 가지고 범부처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 등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와 화상연결을 통해 기재부 주요 간부들이 참석하는 긴급 대외경제점검회의를 열고 중동 사태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오전 이스라엘이 발사한 미사일이 이란 내 시설을 타격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온 가운데 최 부총리는 중동 사태와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보고받고 중동 사태의 불확실성이 한층 높아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우선 이번 사태와 관련 한국 경제에 부정적 영향이 발생하지 않도록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경계감을 가지고 범부처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현재까지 에너지·수출입·공급망·해운물류 부문의 차질은 보고되지 않고 있으나, 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을 가동해 사태 동향을 각별히 예의주시하는 한편, 각 부처의 부문별 비상대응반을 통해 상황 전개에 맞춰 밀도 있는 대응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금융부문의 경우 관계기관 합동으로 시장 동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면서, 필요시 관계기관 공조 하에 이미 가동 중인 94조원 규모 시장안정 프로그램 중심으로 즉각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우리 경제 펀더멘털과 괴리된 과도한 시장 변동에 대해서는 즉각적이고 단호하게 조치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세종=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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