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 중요부위 사진 올렸다 삭제…SNS 확산 속 패러디 속출

최종수정 2020.09.13 15:08 기사입력 2020.09.13 15:08

댓글쓰기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에반스.사진=크리스 에반스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에반스.사진=크리스 에반스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김연주 기자] 영화 '캡틴 아메리카'의 주연 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실수로 하반신 노출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크리스 에반스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들과 게임을 즐기는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한 남성의 성기 사진을 함께 올렸다.

크리스 에반스는 해당 사진을 황급히 삭제했지만, 사진은 SNS상에서 확산하는 상황이다. 트위터에는 크리스 에반슨 관련 검색어와 패러디 사진도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누리꾼들은 논란이 된 사진을 보는 반응을 동영상으로 올리는가 하면, 크리스 에반스를 합성한 이미지를 게시했다. 이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은 성적 표현이나 조롱 섞인 게시물을 올리기도 했다.


현재 미국 트위터, 구글 등에서는 '크리스 에반스', '캡틴 아메리카'가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다.


한편, 크리스 에반스는 지난 2000년 영화 '풋내기'로 데뷔해 '판타스틱4', '캡틴 아메리카' 등 히어로물 시리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에 출연하기도 했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