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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초·중 400개 학교서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 운영

최종수정 2021.03.21 11:00 기사입력 2021.03.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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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수요 반영해 올해부터 AI 교육
1·2학기 200개 학교씩 진행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중학교에서 AI 수업을 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중학교에서 AI 수업을 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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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삼성전자 는 전국 400개 초등·중학교를 대상으로 '2021년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는 삼성전자가 2013년부터 국내 소프트웨어 교육 저변 확대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교육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는 현장 수요를 반영해 인공지능(AI) 교육을 한다. ▲ AI의 이해 ▲ AI 실습 ▲ 스스로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프로젝트 수업 ▲ AI 윤리 등을 1,2학기로 나눠 각각 200개 학교씩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16일부터 아카데미를 시작한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중학교의 윤수연 교사는 "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제 수업으로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 과목을 개설했고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지원했다"며 "AI와 함께 살아가게 될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학교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도 실시한다. 교사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콘텐츠와 실습키트도 제공한다. 지난해까지 삼성 주니어SW 아카데미에는 교사 2500명과 학생 8만2000명이 참여했다.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15년부터 전국 초·중·고등학생이 우리 주변의 사회문제를 인식하고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를 실시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2018년 12월부터는 '삼성청년SW아카데미'를 설립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도 하고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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