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고진영 7위…김효주 10위 ‘포진’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고진영 1계단 하락, 김효주 1계단 도약
코다, 부, 부티에 변함없이 ‘톱 3’ 유지
양희영 19위, 신지애 20위, 이예원 31위

고진영이 세계랭킹 7위로 내려왔다.

고진영

고진영

AD
원본보기 아이콘

27일(현지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4.73점을 받아 지난주 6위에서 1계단 떨어졌다. 부상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그는 올해 6개 대회에 출전해 두 차례 ‘톱 10’에 진입한 것이 전부다. 지난달 JM 이글 LA 챔피언십 공동 4위가 시즌 최고 성적이다. 가장 최근 대회인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에선 공동 49위에 그쳤다.


넬리 코다, 릴리아 부(이상 미국), 셀린 부티에(프랑스), 인뤄닝(중국), 해나 그린(호주) 등이 지난주와 변함없이 ‘톱 5’를 지켰다. 로즈 장(미국)은 1계단 오른 6위다. 한국은 김효주가 1계단 점프해 10위에 재진입했다. 양희영 19위, 신지애 20위, 이예원 31위, 김세영이 34위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E1 채리티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배소현은 61계단 도약한 135위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피해자 수백명 점거에…티몬, 결국 새벽부터 현장 환불 접수 시작 위메프 대표 "환불자금 충분히 준비…피해 없도록 하겠다" 대통령실까지 날아온 北오물풍선…용산 "심각함 인식, 추가조치 검토"(종합)

    #국내이슈

  • 밴스 "해리스, 자녀 없어 불행한 여성" 발언 파문…스타들 맹비난 '희소병 투병' 셀린 디옹 컴백할까…파리목격담 솔솔[파리올림픽] 올림픽 시작인데…파리서 외국인 집단 성폭행 '치안 비상'

    #해외이슈

  • [포토] 찜통 더위엔 역시 물놀이 오륜기에 보름달이 '쏙'…에펠탑 '달빛 금메달' 화제 [파리올림픽] [포토] 복날, 삼계탕 먹고 힘내세요

    #포토PICK

  • 렉서스 고가 의전용 미니밴, 국내 출시 현대차 전기버스, 일본 야쿠시마에서 달린다 르노 QM6, 가격 낮춘 스페셜모델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프랑스 자유와 혁명의 상징 ‘프리기아 캡’ '손절' 하는 순간 사회적으로 매장…'캔슬 컬처'[뉴스속 용어] [뉴스속 용어]티몬·위메프 사태, ‘에스크로’ 도입으로 해결될까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