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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로컬 크리에이터’ 지역의 미래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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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 수료식 개최

지역 자원 활용한 시제품 15종 이상 선보여

전남 장흥군은 지난 20일 군민회관에서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아이템 발굴 및 사업화하는 사업이다.

주소지 또는 등록기준지가 장흥군인 만19∼49세 예비창업자 또는 기존 창업자를 모집해 1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지역 자원조사, 상권분석, SNS 마케팅, 라이브 커머스, 컨설팅, 회계 및 법률 교육 등을 추진했다.


로컬 크리에이터 수료식 [사진제공=장흥군]

로컬 크리에이터 수료식 [사진제공=장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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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을 통해 14명이 교육을 수료했고, 15종 이상의 시제품을 선보였다. 주요 시제품으로 장흥만의 시그니처 향을 담은 마음 캔들, 장흥 문학인 글귀가 새겨진 디퓨저, 자소엽을 활용한 술인 자소엽주, 자연, 콘텐츠, 꿈 주제 디스플레이 박스 등이다.


환경친화적인 뷰티·주방·생활·여행 키트, 장흥 표고버섯 캐릭터 굿즈 및 블랜딩 차, 편백 활용 반려 식물 등도 선보였다.

이천영 부군수는 “시제품 발표를 통해 지역을 이끌어갈 청년들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청년들이 애향심을 갖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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