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잃어버린 3년' 자영업자, 앞날은 더 힘들다[3분 브리프]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한 눈에 읽기]
①부동산 거래절벽, 중개보조원이 사라진다
②러시아 몰래 돕던 中, 美는 '초강력 제재안'
③AI는 무슨 생각 할까, '블랙박스'의 위험성

MARKET INDEX
'잃어버린 3년' 자영업자, 앞날은 더 힘들다[3분 브리프]
AD
원본보기 아이콘

- 미 뉴욕증시 3대 지수, 보합권 마감
- GDP, 물가 지표 등 중요 발표 앞둬
- 테슬라는 저가 차량 공개에 +12%



TOP 3 NEWS
'잃어버린 3년' 자영업자, 앞날은 더 힘들다[3분 브리프] 원본보기 아이콘
■ 평균 영업이익 2657만원…'가격 인상' 외식업계 여전히 춥다
- 외식업체 평균 영업익, 2019년 수준 회복 못해
- 매출액 올랐지만 비용 더 올라 경영 악화한 것
- 영업익 2019년 3046만원, 2022년엔 2657만원
■ 거래절벽에 두 달 새 중개보조원 1100명 사라졌다
- 문 닫는 공인중개사무소 늘어
- 보조원 일자리도 계속 감소해
- 부동산 중개업계 온기는 '아직'
■ 러시아 몰래 돕던 中에 칼빼든 美, 초강력 금융 제재안 마련 중
- 러·우 전쟁서 군수물자들
- 간접 지원하고 있는 중국
- 中 은행 달러화 접근 막아


그래픽 뉴스 : AI 블랙박스의 위험성
'잃어버린 3년' 자영업자, 앞날은 더 힘들다[3분 브리프] 원본보기 아이콘

- AI, 우크라-러시아 전쟁·이스라엘-하마스 전쟁서 무기화돼
- 의사결정에도 개입하지만 이유 알 수 없어…'레드라인' 필요
- "정부가 AI에 대한 규제·감독 기관 만들고 국제 공조 강화해야"


돈이 되는 法
'잃어버린 3년' 자영업자, 앞날은 더 힘들다[3분 브리프] 원본보기 아이콘
■ 20주년 맞은 공감 "장애인·난민·성소수자 등 약자 보호 앞장서"
- 공감 재단, 20년간 공익소송 835건 참여
- 개선 활동을 벌인 법과 제도는 총 129건
- 생태계 확장 힘써...공익변호사 10배 증가
☞기사보기: https://www.asiae.co.kr/article/lawtimes/2024042418560397370
■ "사생활의 비밀 침해하는 개인정보로 볼 수 없어 공개해야"
- 타인 농업보상금 액수의 정보공개
- 사생활 비밀, 또는 자유 침해 아냐
- "신상정보 등에 관한 사항은 없어"
☞기사보기: https://www.asiae.co.kr/article/lawtimes/2024042418574502251
■ '대통령실 이전 공사 비리' 사건… 왜 강력부에?
- 전 정부.야권 겨냥 수사가 장기화... 반부패수사부 여력 없어
- 강력부, 정치적 사건과 떨어져 있어 수사중립성 보존 가능성
- 다만 마약사건으로 바쁜 강력부에 배당한 점 적절한 지 지적
☞기사보기: https://www.asiae.co.kr/article/lawtimes/2024042418591905654

※ 아시아경제와 법률신문의 콘텐츠 제휴 코너인 '돈이 되는 法'은 매주 화·목요일자에 실립니다.



뉴스 속 용어 : 연금 40년 꼬박 내야 다 받는다, '소득대체율'의 함정
'잃어버린 3년' 자영업자, 앞날은 더 힘들다[3분 브리프] 원본보기 아이콘

- 생애 평균 소득 대비 은퇴 후 받는 돈의 비율
- 소득대체율 증가 시 받는 돈은 상대적 증가
- 다만 국민연금 기금 재정 불안정 초래할 수도



오늘 핵심 일정

○국내
- 08:00 1분기 GDP
- 25일 코스닥 코칩 청약 / 공모가 1만8000원
- 25일 코스닥 HD현대마린솔루션 청약 / 예상공모가 7만3300~8만3400원

○해외
- 15:00 5월 독일 GfK 소비자동향
- 17:00 유럽중앙은행 월례 보고서
- 21:30 미국 1분기 GDP
- 21:30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점심&퇴근길 날씨
○ 최저기온 11℃(1℃) |최고기온 : 22℃(4℃)
○ 강수확률 오전 10%|오후 0%
○ 미세먼지 오전 좋음|오후 보통
'잃어버린 3년' 자영업자, 앞날은 더 힘들다[3분 브리프] 원본보기 아이콘

3분이면 OK, 꼭 필요한 시간-가성비 경제뉴스. 매일 8시 발행.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피해자 수백명 점거에…티몬, 결국 새벽부터 현장 환불 접수 시작 위메프 대표 "환불자금 충분히 준비…피해 없도록 하겠다" 대통령실까지 날아온 北오물풍선…용산 "심각함 인식, 추가조치 검토"(종합)

    #국내이슈

  • 밴스 "해리스, 자녀 없어 불행한 여성" 발언 파문…스타들 맹비난 '희소병 투병' 셀린 디옹 컴백할까…파리목격담 솔솔[파리올림픽] 올림픽 시작인데…파리서 외국인 집단 성폭행 '치안 비상'

    #해외이슈

  • [포토] 찜통 더위엔 역시 물놀이 오륜기에 보름달이 '쏙'…에펠탑 '달빛 금메달' 화제 [파리올림픽] [포토] 복날, 삼계탕 먹고 힘내세요

    #포토PICK

  • 렉서스 고가 의전용 미니밴, 국내 출시 현대차 전기버스, 일본 야쿠시마에서 달린다 르노 QM6, 가격 낮춘 스페셜모델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프랑스 자유와 혁명의 상징 ‘프리기아 캡’ '손절' 하는 순간 사회적으로 매장…'캔슬 컬처'[뉴스속 용어] [뉴스속 용어]티몬·위메프 사태, ‘에스크로’ 도입으로 해결될까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