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24일 오후 8시40분 일본 이바라키현 미토시 북동쪽 19km 지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50도, 동경 140.6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60km다.
최태원 기자 peaceful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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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앙은 북위 36.50도, 동경 140.6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60k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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