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독일 경찰, 대학 도서관서 흉기난동 일으킨 男 사살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바덴뷔르템베르크주 경찰청, 조사 착수

독일의 한 대학교 캠퍼스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 남성이 경찰에 사살됐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일간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FAZ)에 따르면 용의자는 23일 오후 5시30분께(현지시간) 만하임대 경제학과 도서관 인근에서 마체테(벌목도)를 들고 대학 직원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용의자가 경찰관에게도 위협을 가하자 총을 쏴 제압했다. 용의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자르브뤼켄 출신의 31세 독일 국적자인 용의자는 과거 부적절한 행동을 반복해 도서관 출입이 금지된 상태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만하임 경찰은 경찰관들에게도 위협적인 상황이 발생해 총기를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는 입장이다. 상급기관인 바덴뷔르템베르크주 경찰청은 용의자의 범행 동기와 함께 경찰의 총기 사용이 적절했는지 조사에 착수했다.




최태원 기자 peaceful1@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기준금리 11연속 동결…이창용 "인하시점 불확실성 더 커져"(종합2보) 韓, AI 안전연구소 연내 출범…정부·민간·학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해병대원 특검법' 재의요구안 의결…尹, 거부권 가닥

    #국내이슈

  • '금리인하 지연' 시사한 FOMC 회의록…"일부는 인상 거론"(종합) "출근길에 수시로 주물럭…모르고 만졌다가 기침서 피 나와" 中 장난감 유해 물질 논란 "눈물 참기 어려웠어요"…세계 첫 3D프린팅 드레스 입은 신부

    #해외이슈

  • [아경포토] 이용객 가장 많은 서울 지하철역은? [포토] '단오, 단 하나가 되다' [포토] 중견기업 일자리박람회

    #포토PICK

  • KG모빌리티, 전기·LPG 등 택시 모델 3종 출시 "앱으로 원격제어"…2025년 트레일블레이저 출시 기아 EV6, 獨 비교평가서 폭스바겐 ID.5 제쳤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서울 시내에 속속 설치되는 'DTM' [뉴스속 용어]"가짜뉴스 막아라"…'AI 워터마크' [뉴스속 용어]이란 대통령 사망에 '이란 핵합의' 재추진 안갯속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