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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추진 탄력...국토부 민자적격성 조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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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국 국토부 차관 "25일 KDI에 민자적격성 조사 의뢰"
충청권 3개 시도 "2034년 개통 목표 차질 없이 추진 기대"

국토부 백원국 차관이 정부대전청사역 현장 점검에서 대전시 관계자로부터 상황 설명을 듣고 있다. / 대전시

국토부 백원국 차관이 정부대전청사역 현장 점검에서 대전시 관계자로부터 상황 설명을 듣고 있다. /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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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부청사부터 청주공항까지 이어지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사업(CTX)이 정부의 민자적격성조사 의뢰로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백원국 국토교통부 차관은 24일 오전 CTX 출발역인 정부대전청사역에서 현장 점검을 벌인데 이어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회 CTX 거버넌스 회의에 참석했다.

백 차관은 이 자리에서 "CTX는 GTX와 동일한 최대 시속 180km의 급행 열차를 투입해 대전~세종~충북의 주요 거점을 1시간 이내로 연결하는 충청권 교통혁명을 일으킬 것"이라며 "25일 KDI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 차관은 "대전정부청사역부터 청주공항역까지 65km의 대규모 사업으로 건설 기간 6년간 5조원 이상의 민간 자본과 국비 등을 투자해 충청권 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이라며 "내년 하반기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를 목표로 국토부, 지자체, 민간, 공공기관이 원팀이 돼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자적격성심사는 재정사업의 예비타당성심사와 동일한 성격으로 통과돼야 실시설계, 착공 등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된다. 정부는 민자적격성조사를 거쳐 2028년 착공에 들어가 2034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월 25일 민생토론회에서 지방권 광역급행철도(x-TX)의 선도 사업으로 충청권 광역철도를 선정해 발표한 바 있다.


대전시와 세종시, 충북도는 국토부의 KDI 민자적격성조사 의뢰에 대해 "2034년 개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되길 기대한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충청권 3개 시도는 "수도권 집중화의 대응 전략으로 추진하는 충청권 메가시티의 가장 기본적인 핵심 사업인 CTX가 시속 180km로 개통되면 충청권 주요 거점 도시인 대전, 세종, 청주는 각각 30분 생활권이 된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박종명 기자 cmys04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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