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대형 화재 피해 서천특화시장서 물품 훔친 상인회 간부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서천경찰서 횟집 실외기 훔친 60대 절도 혐의로 수사

대형 화재 피해 서천특화시장서 물품 훔친 상인회 간부
AD
원본보기 아이콘

대형 화재로 피해를 본 충남 서천특화시장에서 횟집을 운영했던 상인들이 물품을 도난당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서천경찰서는 특화시장에서 400만 원 상당의 횟집 실외기를 훔친 A씨를 절도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아시아경제 취재 결과 A씨(60대)는 지난 1월 대형 화재로 영업을 하지 못하는 특화시장에서 횟집 실외기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횟집을 운영했던 상인 B씨(40대)와 C씨(30대)가 화재로 피해를 본 자신의 가게에 갔다 실외기가 없어진 것을 알고 경찰에 신고해 알려졌다.


실외기는 화재로 인한 피해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B씨가 경찰에 신고하자 시장에 와 “실외기를 팔아 상인회 기금으로 쓰려고 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특화시장 상인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으로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밝혔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기준금리 11연속 동결…이창용 "인하시점 불확실성 더 커져"(종합2보) 韓, AI 안전연구소 연내 출범…정부·민간·학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해병대원 특검법' 재의요구안 의결…尹, 거부권 가닥

    #국내이슈

  • '금리인하 지연' 시사한 FOMC 회의록…"일부는 인상 거론"(종합) "출근길에 수시로 주물럭…모르고 만졌다가 기침서 피 나와" 中 장난감 유해 물질 논란 "눈물 참기 어려웠어요"…세계 첫 3D프린팅 드레스 입은 신부

    #해외이슈

  • [아경포토] 이용객 가장 많은 서울 지하철역은? [포토] '단오, 단 하나가 되다' [포토] 중견기업 일자리박람회

    #포토PICK

  • KG모빌리티, 전기·LPG 등 택시 모델 3종 출시 "앱으로 원격제어"…2025년 트레일블레이저 출시 기아 EV6, 獨 비교평가서 폭스바겐 ID.5 제쳤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서울 시내에 속속 설치되는 'DTM' [뉴스속 용어]"가짜뉴스 막아라"…'AI 워터마크' [뉴스속 용어]이란 대통령 사망에 '이란 핵합의' 재추진 안갯속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