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클릭 e종목]"우수AMS, 모든 준비를 갖춘 부품사…이익단 개선 기대"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상상인증권은 우수AMS 에 대해 자동차 시장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장·단기적으로 모든 준비가 된 부품사라고 25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우수AMS는 자동차부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업체다. 지난해는 매출액 3480억원과 영업이익 8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4%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399% 증가했다.

이준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우수AMS는 자동차 시장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현시점, 장·단기적으로 모든 준비를 갖춘 부품사로 판단된다"며 "우수AMS의 변속기 부품은 향후 순수전기차(BEV) 및 수소전기차(FCEV)로 전환이 됐을 경우에도 적용이 가능한 부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차종에 적용 가능하다는 장점 덕분에 지난해 부품들에 대해 약 4900억원의 신규 물량을 수주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HEV 성장세에 따른 제품 믹스 개선도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현대차그룹에서는 2024년 하이브리드(HEV) 및 BEV 생산 계획을 각각 48만대, 35만대로 공표했다"며 "전년 대비 HEV는 33%, BEV는 9% 증가된 셈"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과 유럽의 환경규제 완화로 인해 HEV는 2025년에도 성장할 것으로 분석된다"며 "EURO7의 도입시기가 2025년에서 2030년으로 연기됐으며 질소산화물 배출이 80mg/km에서 60mg/km까지 감소돼야 한다는 조항이 최종 삭제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HEV 판매량이 증가할 수밖에 없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덧붙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해병대원 특검법' 재의요구안 의결…尹, 거부권 가닥 김호중 "거짓이 더 큰 거짓 낳아…수일 내 자진 출석" 심경고백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국내이슈

  • "눈물 참기 어려웠어요"…세계 첫 3D프린팅 드레스 입은 신부 이란당국 “대통령 사망 확인”…중동 긴장 고조될 듯(종합)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해외이슈

  • [포토] 중견기업 일자리박람회 [포토] 검찰 출두하는 날 추가 고발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포토PICK

  • 기아 EV6, 獨 비교평가서 폭스바겐 ID.5 제쳤다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이란 대통령 사망에 '이란 핵합의' 재추진 안갯속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