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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전공의 90.1% 근무지 이탈… 면허정지 사전통지서 발송 (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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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기준 전체 전공의의 90.1%가 근무지를 이탈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5일부터 행정처분 사전통지서를 발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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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4일 오후 8시 기준 100개 수련병원에 대한 점검 결과 신규 인턴을 제외한 레지던트 1~4년 차 9970명 중 근무지 이탈자는 90.1% 수준인 8983명으로 나타났다. 전공의 수가 많은 상위 50개 병원은 현장점검이 실시됐고 나머지 50개 병원은 서면 결과다. 정부는 남은 50개 병원에 대해 추가적인 현장점검을 실시, 업무개시명령 위반이 확인되는 대로 면허정지 절차를 집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행정처분 사전통지서도 5일부터 발송될 예정이다.


4일 기준 의대생 휴학 신청은 전체 의대 재학생 수의 28.7%인 5401명이다. 동맹휴학에 대한 허가는 한 건도 이뤄지지 않았다.




최태원 기자 peaceful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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