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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로보티즈, 지능형 로봇 촉진법 시행 수혜…자율주행 로봇 문의 폭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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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티즈 가 강세다. 자율주행 로봇 일개미가 편의점에서 구입한 물품을 배달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로보티즈는 23일 오전 10시13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100원(4.10%) 오른 2만7900원에 거래됐다.

로보티즈는 판다카라반과 캠핑장 자율주행 로봇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판다카라반이 소유하고 있는 캠핑장에 실외 자율주행로봇 '개미'를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로보티즈의 자율주행로봇 '개미'가 성공적으로 캠핑장 등에 도입되게 되면 야간은 물론 이용객들이 원하는 때에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로보티즈 관계자는 "지난 17일 '지능형 로봇 개발 보급 촉진법' 개정안 시행 이후 실제로 시장 확장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첫 사례로 향후 배송 서비스 시장 확장을 위한 중요한 기점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로보티즈 자율주행로봇 '개미'는 현재도 캠핑장은 물론 아파트 단지, 리조트, 골프장 등에서 다양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현재 송도 국제 캠핑장에 도입되어있는 '개미'는 완벽한 주문 배달 성공률을 보이며 이용객과 고객사 모두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는 "지난 17일 지능형로봇법 시행 이후 실외 자율주행로봇에 대한 문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라며 "그간 로보티즈가 쌓아온 실외 자율주행에 대한 빅데이터와 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 장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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