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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취약계층 아동 맞춤형 통합서비스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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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가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을 찾는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가정(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의 만 12세 이하 영유아ㆍ어린이와 그 가족에게 인지ㆍ언어, 정서ㆍ행동, 신체ㆍ건강 영역 등에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2009년 설립됐으며 현재 3개 드림스타트 센터(세류ㆍ우만ㆍ영화)가 운영되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 1월25일부터 2월28일까지 드림스타트 사업의 신규 대상자를 찾기 위해 수원시에 거주하는 만 12세 이하 기초생활 수급, 차상위, 한부모 가정 아동 1400여명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고, 전화로 사업을 안내했다.

사업 참여 희망 의사를 밝힌 120여 가정에 아동 통합사례 관리사를 보내 아동 발달상태와 양육환경 등을 살피고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후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내부 회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아동에게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분기별로 수요를 파악해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또 지속해서 지역 사회 자원을 연계ㆍ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수조사로 찾은 아동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겠다"며 "아동들이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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