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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강서구청장 “화곡도 마곡되는 기적 이뤄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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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정책설명회 성황리에 마쳐

김태우 구청장, 주민 700여 명 앞에서 재개발·재건축 추진 성과 공유 및 향후 비전 제시



“원도심 주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1호 공약 화곡도 마곡된다 반드시 이뤄내겠다.”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이 28일(화) 오후 3시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주민 700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원도심 활성화(재개발·재건축)에 대한 비전을 직접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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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 구청장은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재개발 전담조직 구성 ▲주민설명회 ▲원도심활성화 서포터즈 모집 ▲공항 고도제한 국제기준 개정 논의 ▲전국 최초 원도심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원도심 활성화 추진단 신설 ▲국토부 장관 면담 등 쉴새 없이 뛰어다니며 얻은 성과를 공유했다.


주민들은 정책설명회가 열린 강서구민회관을 빼곡하게 자리를 채운 채 김 구청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지난해 말 역대 최대 면적이자 공급물량으로 ‘화곡2동 인근 도심공공주택 선정’을 언급할 때는 박수갈채가 터져 나왔다.

김태우 구청장은 “이 자리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에 대한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니 주민들의 열망에 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직접 발로 뛰며 빠른 시일 내에 추진해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을 선도하는 롤모델이 되도록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중랑구 체육진흥협의회 출범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28일 중랑구청에서 ‘체육진흥협의회’를 출범하고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및 서울특별시 중랑구 체육진흥협의회 조직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에 따라 올해 처음 출범한 체육진흥협의회는 중랑구민의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중랑구체육회장 및 체육분야 관계자 등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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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위촉식은 위원 위촉장 수여와 2023년 중랑구 체육진흥종합계획 보고 및 체육발전방향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 ▲체육진흥 기반조성 및 체육활동 지원 확대 ▲생활체육 프로그램 지원 확대 ▲체육시설 운영 및 인프라 확충 등 각종 시책들의 효율적 추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구민의 행복은 건강한 일상에서 출발한다고 생각, 생활체육 활성화와 공공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은 각별히 신경써서 추진하고 있는 분야”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새로 출범하는 중랑구 체육진흥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중랑구 체육정책에 적극 반영해 구민 모두가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건강도시 중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금천구, 양수기 1049대 준비, 침수주택, 지하 주택 거주 구민 대상 양수기 배부

4월 3일부터 21일까지 각 주택에 방문해 배부, 사용법 설명



지난해 8월 8일 100년 만에 집중 호우로 금천구 내에만 1000가구 이상이 침수 피해를 보아 불편을 겪었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올해 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희망 가구에 양수기(수중펌프)를 우기 전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이를 위해 양수기 1049대를 준비했다. 과거 침수주택, 지하 주택 등에 거주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양수기 대여를 희망하는지’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금천구청 치수과 직원들이 양수기를 점검하고 있다.

금천구청 치수과 직원들이 양수기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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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방법은 과거 침수주택 접수 내용을 바탕으로 해 현장 방문, 문자, 전화로 양수기 대여 의사를 물어보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고, 상황에 따라 대여를 원하는 구민을 위해 각 동 주민센터에 충분한 수량의 양수기를 배치해 구민이 원할 때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금천구는 4월 3일부터 21일까지 금천구청 치수과 직원과 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각 주택에 방문해 직접 양수기를 배달, 아울러 방문 시 주민들에게 사용법을 자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동 주민센터 담당 직원과 구민 등을 대상으로 양수기 사용 방법을 교육해 침수 상황 시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난해와 같은 집중 호우가 발생하더라도 구민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침수 방지 대책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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