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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공중위생업소 온라인 자율점검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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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점검표 작성, 제출 가능한 원스톱 시스템 구축, 영업주 편의성, 참여율 제고 기대

자율점검 불참, 결과 미비한 업소,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 민관합동 현장 점검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다중이용시설인 이·미용·숙박업소, 목욕장 등 공중위생업소 1631곳을 대상으로 점검표 작성부터 제출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한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 5월 말까지 자율점검을 실시한다.

공중위생업소 자율점검은 자기진단 방식을 도입해 영업주 스스로 책임감을 가지고 업장의 취약점을 발굴, 개선함으로써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양천구 공중위생업소(미용실) 자율점검 사진

양천구 공중위생업소(미용실) 자율점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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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구는 올해부터 온라인 자율점검 시스템을 구축, 수기점검표를 팩스, 메일로 제출하던 기존 방식을 대폭 개선해 영업주의 편의성과 참여율을 높이려고 한다.


영업주는 원하는 시간에 보건소 홈페이지에 접속해 별도 가입 없이 자율점검을 진행하고 3~5월 중 점검표를 1회 제출하면 된다. 구는 온라인 접근이 어려운 영업주를 위해 기존 유선 상담, 수기제출 방식도 병행한다.


올해 점검 대상 업소는 ▲이용업 101곳 ▲미용업 1249곳 ▲숙박업 17곳 ▲목욕장업 28곳 ▲세탁업 151곳 ▲건물위생관리업 85곳 등 총 1631개소다. 구는 자율점검 미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6~8월까지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민관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공중위생 자율점검을 실시한 결과 2021년도 대비 13% 증가한 83% 참여율을 달성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온라인 자율점검 시스템이 영업주들의 참여율을 높여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서비스 수준 향상과 구민 건강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악구, 소규모 노후·위험 건축물 IoT 계측 관리

IoT 센서로 건축물 균열 등 데이터 측정해 실시간 모니터링...체계적 관리와 신속한 대응

9개 건축물 센서 2개씩 부착, 6월까지 수요조사 후 4개소 추가 설치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 ‘소규모 노후·위험 건축물 IoT 계측관리’로 건축물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IoT 계측 관리 대상은 30년이 경과한 소규모 노후·위험 건축물 중 ‘미흡’ 판정을 받았거나 계측 관리가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있는 위험건축물과 제3종 시설물이다.

건축물에 부착돼 있는 iot 센서

건축물에 부착돼 있는 iot 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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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노후·위험 건축물에 대한 안전점검은 전문가가 현장에서 육안으로 실시해 계측 및 관리에 다소 한계가 있어 구는 점검 방식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 체계적인 건축물 안전관리와 신속대응에 나선다.


IoT 센서를 건축물에 부착해 기울기·균열 데이터를 측정,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저장·분석해 모바일 등으로 모니터링 한다. 이는 신속 대응뿐만 아니라 객관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사고원인, 경위파악 등의 이력관리가 가능해 안전관리 체계 구축의 근거자료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구는 현재 9개 건축물에 IoT 센서를 2개씩, 총 18개 부착해 계측 관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6월까지 수요조사 후 추가로 4개소를 선정해 IoT계측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IoT 센서로 임계치 이상의 변화가 발생할 경우 위험감지 알림 경보를 안전관리부서와 공유해 신속히 대응, 붕괴 등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위험건축물로 인한 안전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이고 신속한 건축물 안전관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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