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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 총 1,965세대 사실상 완판

최종수정 2023.02.08 13:04 기사입력 2023.02.08 13:04

- 정당 계약 및 예비 입주자 동호추첨 통해 대다수 타입 마감, 일부 타입 마감 임박
- 구 창원 마지막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1년 뒤 분양권 전매 통해 프리미엄 기대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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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평균 0.3대 1이 전국 부동산 시장의 청약 성적표다. 이 부동산 시장의 저조한 성적표에도 불구하고, 지방인 경남 창원시에서는 2천여세대에 가까운 신규 분양 단지가 ‘완판‘ 목전에 있다.


부동산 불황을 비웃는 신규 분양 단지, 롯데건설의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 얘기다. 이 단지는 지난해 12월 연말께 분양됐다. 이 시기는 연말연초 분위기와 함께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 3중고에 전국적인 미분양까지 초래되던 때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28.3대 1(최고 98.7대 1)을 기록했다. 1월 전국 평균 청약 경쟁률과 비교하면 95배가 넘는 수치다.


평균 청약 경쟁률 1대 1을 넘기지 못한 단지가 속출하고 할인 분양, 중도금 무이자 등 혜택을 변경한 신규 분양 단지가 많아지는 상황에서도 수십 대 일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것이다.


현재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는 총 1,965세대 물량 전체가 완판(완전 판매) 되기 목전이다. 정당 계약을 비롯해 예비 입주자 동호추첨을 통해 대다수 타입은 마감됐고, 예비 순번을 부여받은 수요자들이 견본주택에 몰렸고, 일부 타입은 마감이 임박했다.

사실상 2천여세대에 가까운 분양 물량이 부동산 불황기에도 완판 기정사실화인 셈이다.


이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에 따른 합리적인 분양가 △구(舊) 창원시(의창, 성산구 일원) 마지막 신규 공급되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이 기존 3년에서 1년으로 줄어드는 점이 주효하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으로 창원시 내에 재건축, 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통해 신규 아파트 공급 계획이 추진되고 있지만, 조합원 물량을 제외하면 좋은 동호수를 선점하기는 힘들다.


특히 신규 분양 단지의 경우 땅값 상승과 물가 상승분을 반영한 건축 자재비 인상, 고금리 등의 여파로 분양가가 더욱 높게 책정될 것이 자명하다.


사실상 구 창원시에서 새 아파트로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수요자 입장에서는 희소성, 상징성이 높은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가 더할 나위 없는 대안이 되는 셈이다. 때문에 일부 타입마저 선점하기 위한 수요자들이 가세하는 것도 시간문제로 해석된다.


한편, 롯데건설이 공급하는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 사화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9층, 15개 동, 전용면적 84ㆍ102㎡, 2개 블록, 총 1,965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블록별 세대수는 △1블록 전용면적 84㎡ 851세대, 102㎡ 116세대 등 총 967세대이며, △2블록 전용면적 84㎡ 854세대, 102㎡ 144세대 등 총 998세대로 구성돼 있다.


이 단지는 롯데건설만의 차별화된 특화설계와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이 적용되는 것은 물론 전 세대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우수한 일조권과 개방감을 확보했고, 단지를 에워싸고 있는 사화공원의 조망도 확보하여 주거생활의 가치를 한층 더 높였다.


롯데건설만의 차별화된 특화설계와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이 적용되며, 단지 내에는 고급 커뮤니티 센터인 캐슬리안 센터와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조경 등도 갖춰진다.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의 입주민들은 걸어서 대형마트, 아울렛, 영화관, 병원 등을 이용할 수 있고 LG, 현대, 한국GM, 효성, STX 등 대기업 사업소(생산공장)가 들어선 창원국가산업단지로 출퇴근도 할 수 있다.


단지 가까이에는 창원종합버스터미널이 있고 KTX창원역과 KTX창원중앙역, 창원대로, 창이대로, 원이대로 등의 교통망 이용도 수월하다. 향후 부전마산복선전철, SRT, S-BRT 등 교통호재로 인한 편의성 향상도 기대된다.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견본주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주예정일은 1블록 2026년 5월, 2블록 2026년 2월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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