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경기특사경, 수입품 원산지 표시위반 등 집중단속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경기도 공정사법경찰단원이 수입품 원산지 표시 위반 업소를 찾아 수사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경기도 공정사법경찰단원이 수입품 원산지 표시 위반 업소를 찾아 수사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수입품 원산지 표시 위반과 '짝퉁' 상품 집중 단속에 나선다.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밀수 위조상품과 함께 해외 수입품의 원산지 표시 위반 등에 대한 수사를 집중적으로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도 특사경은 먼저 서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용품 등 원산지 허위표시 상품 판매행위의 경우 지난해까지 수사 사례가 없었으나 민생안정을 위해 올해부터 현장 밀착형 집중 수사를 진행한다.


주요 수사 대상은 ▲온·오프라인 쇼핑몰 개설 후 타인의 등록상표와 유사한 제품의 상표 유통 판매 ▲모바일 앱 이용한 회원 모집 및 위조 상품 판매행위 ▲사설 휴대전화 수리점 개설한 뒤 위조 부품 사용을 통한 부당이득 취득 ▲서민 건강에 해로운 품질의 위조 상품 유통 행위 ▲기타 상표법 침해 행위 전반 등이다.


또 사회초년생, 대학생, 가정주부 등 범죄 대상이 되기 쉬운 수요층을 겨냥한 온ㆍ오프라인 판매에 수사역량을 집중한다. 나아가 필요할 경우 전문가의 감정을 받아 피해 사례를 수사한다.

김광덕 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위조 및 원산지 허위표시 상품 판매와 유통을 포함한 부정경쟁행위 근절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면서 "점조직 형태로 은밀하게 거래되는 짝퉁 및 원산지 허위표시 상품의 유통 구조상 피해자 제보가 결정적 단서가 되는 만큼 적극적인 피해 사례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도 특사경은 지난해 수사관과 명품 감별 전문업체(BPS)를 투입해 '짝퉁' 제품에 대한 유통ㆍ판매행위를 집중 수사해 총 14억원 상당 위조상품 2000여점을 취급한 유통 및 판매업자 13명을 검거했다.


도는 명품 감별 전문업체, 특허청 상표 특별사법경찰단과 협업을 통해 상표법 수사역량을 강화하면서 앞으로는 관세청, 서울시와 공조 수사를 확대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회에 늘어선 '돌아와요 한동훈' 화환 …홍준표 "특검 준비나 해라" 의사출신 당선인 이주영·한지아…"증원 초점 안돼" VS "정원 확대는 필요"

    #국내이슈

  •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수리비 불만에 아이폰 박살 낸 남성 배우…"애플 움직인 당신이 영웅" 전기톱 든 '괴짜 대통령'…SNS로 여자친구와 이별 발표

    #해외이슈

  • [포토] 세종대왕동상 봄맞이 세척 [이미지 다이어리] 짧아진 봄, 꽃놀이 대신 물놀이 [포토] 만개한 여의도 윤중로 벚꽃

    #포토PICK

  •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부르마 몰던 차, 전기모델 국내 들어온다…르노 신차라인 살펴보니 [포토] 3세대 신형 파나메라 국내 공식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전환점에 선 중동의 '그림자 전쟁'   [뉴스속 용어]조국혁신당 '사회권' 공약 [뉴스속 용어]AI 주도권 꿰찼다, ‘팹4’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