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평화 기자] 1일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뒤 진행한 콘퍼런스콜(전화회의)에서 "업계 감산 영향이 1분기부터 가시화하고 투자 축소로 향후 공급 여력도 줄면 올해 중에 재고 정상화가 이뤄지고 내년에는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의 업턴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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