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남산 남측순환로, 도로 열선 올해도 확장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강설·결빙 안전사고 예방에 탁월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서울특별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겨울철 기습적인 강설 및 결빙 등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남산공원 남측순환로 내 설치한 친환경 도로 열선 가동으로 겨울철 결빙에 따른 위험 요소를 해소했다고 1일 전했다.


도로 열선이 설치된 장소는 남산공원 내 ‘남측순환로’로 내리막길 경사로와 굴곡진 고갯길이 잦은 상습 결빙구간이다. 총길이 1310m(1.31km) 중 ▲남산 서울타워 버스 종점 → 남산도서관 방면 약 700m 구간에 설치 완료 후 가동중에 있으며, 2023년 나머지 약 610m 구간에 추가 설치해 공원 내 안전과 환경을 고려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산 남측순환로, 도로 열선 올해도 확장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 뿐만 아니라 공원 내 친환경 도로 열선 도입으로 환경에 유해한 염화칼슘 사용량도 줄일 수 있어 이로 인한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통행환경과 더불어 생태환경까지 개선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와 함께 ‘서울의 허파’인 남산공원은 친환경 시대를 선도하는 자연 친화적이고 안전한 공원으로 만들고자 송풍기(낙엽 청소), 예초기, 전정기, 기계톱 등 공원 관리용 장비를 친환경(전기) 장비로 단계적으로 교체해 매연과 소음 발생을 줄여나가고 있으며, 산림병해충 방제 시 농약사용을 최소화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비화학적이고 친환경적인 방제를 실시해 ‘에코 남산’ 실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하재호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일상 속 공원을 관리하는 방법 또한 변화해야 한다”라면서 “시민이 건강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과 안전을 생각한 공원 만들기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아트센터 나비 퇴거 소송에서 SK 승소 [포토] 평년 보다 더운 여름 전력 수급 '안정' "아버지니까 나설 수 있다고 생각했다"…박세리 부친 해명

    #국내이슈

  • 손흥민 차별한 동료에 말없는 토트넘…국제 인권단체마저 화났다 관람객 떨어뜨린 카메라 '우물 우물'…푸바오 아찔한 상황에 팬들 '분노' [영상] "단순 음악 아이콘 아니다" 유럽도 스위프트노믹스…가는 곳마다 숙박료 2배 '들썩'

    #해외이슈

  • [포토] 폭염, 부채질 하는 시민들 [포토] 연이은 폭염에 한강수영장 찾은 시민들 [포토] '즐거운 더위'

    #포토PICK

  • 벤츠 신형 'CLE 카브리올레' 출시…온라인 한정판도 선봬 벤츠 신형 C200 아방가르드·AMG라인 출시 속도내는 中 저고도경제 개발…베이징서도 플라잉카 날았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북·러 ‘유사시 군사지원’ 근거된 ‘유엔헌장 51조’ [포토] 코스피, 2년5개월만에 2,800선 넘어 [포토] 분주한 딜링룸, 코스피, 2,800넘어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